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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국방장관회담서 '사드' 논의없었다"
"한미국방장관회담서 '사드' 논의없었다"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4.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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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감성에 미국도 충분히 이해하고 신중하자는 분위기"

▲ 한민구 국방 장관과 방한한 애쉬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0일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드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한미일 상호협력과 관련, "한국이 갖고 있는 사안의 민감성을 미측도 충분히 이해하고 신중히 해나가자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슈턴 카터 장관은 역사를 잊지 않되 미래를 상상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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