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전 회장은 이날 새벽 5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섰고, 운전기사가 오전 8시경 경찰에 신고했다.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영장 실질 심사를 앞두고 있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성 전 회장은 이날 새벽 5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섰고, 운전기사가 오전 8시경 경찰에 신고했다.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영장 실질 심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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