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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세월호 인양 적극 검토"
朴 대통령 "세월호 인양 적극 검토"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4.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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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적 검토 이뤄지고 있어… 유가족 애도"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정부의 세월호 선체 인양 검토 작업과 관련,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현재 선체 인양과 관련한 기술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며 "관련 부처와 여러 기관에서 협력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열흘 후면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 1주기가 된다"며 "그동안 아픈 가슴을 안고 사신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신설된 국민안전처와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등을 들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안전문제는 국민안전처만의 일이 아니라 각 부처가 재난관리 주관기관으로서 소관 분야의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역시 평소에 일선 현장의 안전 점검과 예방을 책임지고 재난 초동대응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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