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단공 익산지사, 3D프린팅 지원사업 설명회
한국산단공 익산지사, 3D프린팅 지원사업 설명회
  • 문석주 기자
  • 승인 2015.04.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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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는 7일 익산 양지가든에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3D프린팅산업 서브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전정희 국회의원,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단공 익산지사는 3D프린팅 호남권거점센터 익산 선정에 따른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그간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공유를 통해 3D프린팅산업 분야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회의원 및 주요 지원기관장 참여를 통한 지원사업 설명으로 기업의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연계 네트워크 확산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지원사업은 3D프린팅 호남권거점센터 익산 선정 축사 및 감사패 증정, 전북테크노파크 3D프린팅 지원사업 안내, 전북경제통상진흥원 3D프린팅 관련사업 안내,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원사업 안내, 원광대학교 3D프린팅산업대전 안내 등으로 진행한다.

[신아일보] 익산/문석주 기자 sj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