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국민모임 창당에 참여한 정 전 의원이 출마를 결정함에 따라 야권 표 분산이 현실화됐다.
이에 따라 관악을을 당선권으로 분류했던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전략이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됐다.
[신아일보] 이재포 기자 jp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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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국민모임 창당에 참여한 정 전 의원이 출마를 결정함에 따라 야권 표 분산이 현실화됐다.
이에 따라 관악을을 당선권으로 분류했던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전략이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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