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건물은 지은 지 50년 이상 된 목조건물로, 당시 불이 바람을 타고 옆 건물로 옮겨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 했지만 다행히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강화/백경현 기자 khb5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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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건물은 지은 지 50년 이상 된 목조건물로, 당시 불이 바람을 타고 옆 건물로 옮겨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 했지만 다행히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강화/백경현 기자 khb58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