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보건소, 정신·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가져
예산보건소, 정신·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가져
  • 이남욱 기자
  • 승인 2015.03.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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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족 친모도모·정보공유
▲ 예산보건소는 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충남 예산군 보건소는 2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자조모임은 환자 간호 및 보호에 관한 정보공유와 상호 친목도모를 통해 가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예산읍, 대술면, 신양면, 봉산면 재가 정신질환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해 김동현(정신건강증진센터 임상 자문의) 강사로부터 ‘정신질환 및 치매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청취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을 통해 환자를 돌보며 느꼈던 희로애락 및 사회적 편견에 대한 고통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고 표혜숙 강사와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지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특히 이날 정신건강증진센터는 환자 가족들의 우울증 및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분기별로 매년 1회 실시하는 가족모임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복,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예산/이남욱 기자 no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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