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중동4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 직후 첫 일정
박 대통령이 9일간의 장기 중동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첫 일정으로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 한것은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리퍼트 대사가 이르면 내일(10일) 퇴원할 것으로 보이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에는 이상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병원을 찾은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