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내딧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리퍼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그의 아내 로빈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버내딧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리퍼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그의 아내 로빈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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