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14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장산리 두야 교차로에서 이모(48)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박모(52)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씨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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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6시14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장산리 두야 교차로에서 이모(48)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박모(52)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씨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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