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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기업인들과 오찬… 문화·체육 지원 강조
朴 대통령, 기업인들과 오찬… 문화·체육 지원 강조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2.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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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우리 문화 세계에 알리고 브랜드가치 높일 수 있도록 관심" 요청할 듯

▲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청와대로 재계 총수들을 대거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이날 오찬 참석자는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융성을 구현하는 기업인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에 맞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정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오찬에는 한국메세나협회장인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및 구본무 LG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기업인 21명이 참석한다.

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자리한다.

이날 간담회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원동력인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지난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가 설립된 이후 2013년까지 20년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액이 2조6950억원에 이르는 등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온 기업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오찬에서는 기업 후원을 받는 예술영재와 문화예술위원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사업 지원을 받는 퓨전국악그룹 등이 나서 공연한다.

벅 대통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도 요청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문화예술이 창의성의 토대가 되며,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활동이 우리 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문화융성을 이루는데 중요하다고 평가해왔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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