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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권영세 주중대사 돌아온다
'친박' 권영세 주중대사 돌아온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2.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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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비서실장·통일부 장관 등으로 거론
▲ 외교부 정기공관장 인사시 교체될 것으로 알려진 권영세 주중대사.(사진=연합뉴스)

권영세 주중대사가 조만간 외교부 정기공관장 인사 시 교체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권 대사는 공관 업무를 마무리한 뒤 후임 대사에게 직위를 넘기고 오는 3월께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청와대 개편 및 개각을 앞두고 권 대사가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통일부 장관 등의 후보로 계속 거론됐다는 점에서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2013년 6월 중국 대사에 부임한 권 대사는 검사 출신으로 16∼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다.

그의 거취를 두고서는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통일부 장관 등으로 발탁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함께 나오고 있다.

그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낙선했으나 지난 대선 때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을 맡으며 선거 승리를 이끌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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