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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총리 인준되면 제청 받아 개각…조속 처리돼야"
靑 "총리 인준되면 제청 받아 개각…조속 처리돼야"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2.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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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청와대는 12일 개각 계획과 관련, "총리가 인준되면 제청을 받아 개각을 하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인준되면 이번주내 개각이 이뤄지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속한 시일 안에 원만히 처리됐으면 하는 입장"이라며 이 같이 답했다.

또 총리 인준이 이뤄질 경우 개각이 이번 주 이뤄질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이 후보자가 인준되면 제청을 받고 임명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 이전에 이뤄질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설명으로 미뤄봤을 때 박근혜 대통령은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는대로 신임 총리와 협의를 거쳐 개각을 서두를 전망이며, 시점은 국회 인준 여부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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