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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청와대서 새누리 지도부와 회동
朴 대통령, 청와대서 새누리 지도부와 회동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2.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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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 복지' 문제 논의 이뤄질 듯

▲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지도부가 청와대에서 회동한다.

박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신임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을 불러 회동할 예정이다.

이날 회동은 유 원내대표와 원 정책위의장이 선출된 지 8일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새 지도부가 꾸려지면 한 번 소통의 차원에서 모시겠다라는 건 상식적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며 "서로 일정을 조정해 오늘 회동하게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와 국회 인사청문회 문제와 개각 및 청와대 개편 등 인적쇄신 문제, 당청 관계 등을 놓고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최근 정치권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증세없는 복지' 문제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증세·복지문제와 관련한 미묘한 입장차를 보여왔다.

이날 회동에는 청와대에서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조윤선 정무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이 배석할 예정이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배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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