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농업·농촌.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 추진
부안, 농업·농촌.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 추진
  • 김선용 기자
  • 승인 2015.02.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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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지난 6일 김종규 군수, 실.과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안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은 농업 및 농·식품부문, 농촌개발부문, 지역역량강화 및 농정거버넌스구축, 생산기반정비, 농업의 삶의 질 향상계획 등 5개 분야에 대한 군의 실태 및 현황을 분석하고 개발 수요조사 및 SWOT 분석을 통해 2018년까지 5개년에 대한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전주비전대학교가 4700만원의 용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가운데 내달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사업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중앙과 부안군 농정과의 연계를 통한 부안의 특수성을 반영해 부안만의 차별화된 지역농정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용역은 부안군 농업의 문제점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방안과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 등 부안농업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융·복합산업과 식품산업 등 미래농업 발전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안/김선용 기자 ksy26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