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통시장 가면 와이파이 ‘팡팡’
부천 전통시장 가면 와이파이 ‘팡팡’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5.01.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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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곳 전체 서비스 시작
▲ 부천시는 서민들에게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20개소 전체에 대한 서비스에 들어갔다

경기도 부천시는 전통시장을 오가는 서민들에게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20개소 전체에 대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무선인터넷은 통신사(SKT, KT, LGU+)와 상관없이 스마트기기 무선네트워크 검색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한 후 접속할 수 있으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로써, 부천시 전통시장이 스마트한 문화시설로 원도심 이미지 쇄신과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여성청소년센터, 시민학습원, 부천혜림원 등 복지시설 10개소에도 서비스에 들어갔다.

정보통신과 김종섭 과장은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무선인터넷 통신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서민계층에게 통신요금 부담 등을 덜어 주게 됐다”며 “올해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에 무료 와이파이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천/오세광 기자 sk8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