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경제도시 구축 행정력 집중
이천, 경제도시 구축 행정력 집중
  • 한철전 기자
  • 승인 2015.01.20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단 조성·SK하이닉스 공장 증설 등 지원

경기도 이천시는 새해 들어 경제도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시는 2018년까지 15조원이 투자되는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차질 없이 지원해 지역의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2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소규모(6만㎡이하) 산업단지 사업도 속도를 낸다. 또 일자리센터 운영을 활성화 해 양질의 기업 유치는 물론, 시민의 일자리 근심을 해소시켜 나간다.

여기에 사동, 사음지역에 신규 공업지역(27만7000㎡)을 지정해 첨단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하며, 소상공인 지원 전담팀을 운영해 서민경제가 활력을 얻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농촌 권역에 대한 생활 개선사업도 서두르고 있다.

설성, 백사, 수산권역에서 추진 중인 농촌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도 대부분 올해 중으로 마무리한다.

아울러, 임금님표이천 통합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명품쌀 생산단지 확충, 유통시설 현대화, 지표수보강 개발, 농, 축산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부자가 되는 농촌경제를 만들어 나간다.

[신아일보] 이천/한철전 기자 cjhan2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