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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여야, 2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5.0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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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 후보자 대한변협 추천받기로

▲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가 2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주례회동을 마치고 내달 2일 임시국회 개회 등을 합의했다. ⓒ연합뉴스

여야가 다음달 2일부터 한달간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주례회동을 하고 이 같이 합이했다고 밝혔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개회식 이튿날인 3일, 대정부질문은 10~13일, 각종 민생경제법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는 26일과 3월3일 각각 열릴 예정이다.

여야는 또 지난 1월 국회에서 막판 이견으로 처리가 무산된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과 관련 여야 합의로 대한변협으로부터 후보자 1명을 추천받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특별감찰관 후보 여당 몫으로 이석수 변호사, 새정치민주연합은 야당 몫으로 임수빈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

그러나 여야 공동 추천 몫 1명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특별감찰관은 국회가 일정 자격을 갖춘 3명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그중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한다.

여야는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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