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58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GS자이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상 환자도 1명 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불은 4층에서 시작돼 5층으로 번졌으며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일대 소동이 빚어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초진을 완료했으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양주/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
13일 오전 9시 58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GS자이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상 환자도 1명 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불은 4층에서 시작돼 5층으로 번졌으며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일대 소동이 빚어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초진을 완료했으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양주/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