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새정치 당대표 후보 박지원·이인영·문재인 프로필
새정치 당대표 후보 박지원·이인영·문재인 프로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1.07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 전당대회' 앞두고 치러진 '예비경선' 통화 후보 3인

 

 

◆ 박지원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당대표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동교동계 3선 의원으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전남 진도 출생이며 미국 LA를 거점으로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1970년대 미국 망명 중이던 김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4년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1998년 당선자 대변인을 비롯해 청와대 공보수석과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하지만 참여정부에서는 대북송금 특검으로 구속, 옥살이를 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정권 말기인 2007년 말에서야 사면 복권된 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민주당에 복당했다.

민주당에 입당한 뒤에는 정책위 의장을 거쳐 2010년 5월 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됐으며 원내대표 재직 1년간 '군기반장'을 자처하며 사분오열된 당을 정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를 지냈다.

△1942년 전남 진도 △단국대 경영학과 △미주지역한인회 총연합회장 △청와대 공보수석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중평화센터 비서실장 △민주당 정책위의장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14·18·19대 국회의원

 

◆ 이인영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인영 후보는 고려대 20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초대의장을 지내며 19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해온 운동권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이 후보는 1999년 새천년민주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해 구로갑 지구당 위원장을 지내며 지역구 기반을 닦았으며 2002년 노무현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인터넷선거특별본부기획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2004년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 올랐다.

민주당 서울시당 2010 지방선거 기획단장과 민주당 4대강 대운하 반대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상임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듬해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2012년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후보 선대위 상임공동선대본부장을 역임했고 당시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협상에 직접 나선 바 있다.

△1964년 충북 충주 △고려대 20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초대의장 △새천년민주당 창당 (창당발기인) △노무현대통령후보 선대위 (인터넷선거특별본부기획위원장)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2010지방선거 기획단장 △민주당 4대강대운하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비정규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상임선거대책본부장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문재인 18대 대통령후보 선대위 상임공동선대본부장 △17·19대 국회의원

 

◆ 문재인 후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는 부산 사상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초선 의원이다.

지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섰으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패배했다.

그는 여전히 당내 잠재적인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당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당내 최대 계파인 친노(親盧)계의 수장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비주류의 경계를 한몸에 받고 있기도 하다.

문 후보는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사법시험 합격 후 1982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산에서 합동법률사무소를 열어 변호사 활동을 했다.

당시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 YMCA 이사, 민주사회를 위한 부산 경남 변호사 모임 대표 등을 역임했다.

1995년에는 법무법인 부산을 설립해 대표 변호사를 지낸 뒤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 후보 부산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노 전 대통령을 도왔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후 청와대 민정수석과 시민사회수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문 후보는 참여정부 이후 정계와 거리를 두고 지내왔지만 2012년 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서 당선되면서 정계에 본격 입문하고 같은 해 대선에 출마했다 패했다.

△1953년 경남 거제 △경희대학교 법학 학사 △육군 병장(특전사령부 제1공수 특전여단) 만기제대 △부산 YMCA 이사, (사)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해양대학교 해사법학과 강사 △부산 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법무법인 부산 대표 변호사 △청와대 민정수석,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청와대 비서실장 △제2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 위원장 △故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의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혁신과 통합 상임공동대표 △18대 대통령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19대 국회의원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