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행복향기 가득 커피교실’ 운영
인천교육청 ‘행복향기 가득 커피교실’ 운영
  • 고윤정 기자
  • 승인 2015.01.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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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지원 중고생 10명에 실전교육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총12회) 사랑과 희망의 피그말리온센터에서 ‘행복향기 가득한 커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커피교실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선발된 10명의 학생에게 학업이외의 사회 실전 경험에서 성공감을 느끼도록 기획했다.

전국 시도 위센터와는 달리 학생들에게 직업적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 구축된 인천시교육청 위센터는 2013년도 행복향기 가득한 커피교실 1기를 운영한 이후 2015년도까지 지속적으로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참새가 몰고 온 향기로운 원두 카페’의 송건용 대표가 현장감 있는 강의를 구성해 자기 주도성을 겸비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커피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고 바리스타 관련된 교육을 받고자 했지만 가정환경이 열악해 힘들었는데 커피교실이라는 좋은 기회를 부여받게 돼 고맙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해 12회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 기자 yjgo@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