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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6일 새해 첫 주례회동
여야 원내대표, 6일 새해 첫 주례회동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1.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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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상 운영위·임시국회 현안 논의될 듯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오른쪽부터)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6일 새해 첫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연다.

이날 회동에서는 9일 청와대를 대상으로 열리는 운영위원회와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주요 법안 등 임시국회 현안이 논의된다.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운영위에 부를 전·현직 청와대 관계자의 범위를 놓고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의 이견절충이 주목된다.

여당이 강조하는 14개 주요 경제활성화법의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와 야당이 주장하는 비선실세 의혹 특검 도입 등 다양한 정국 현안도 의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은 지난해 말 의결된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및 국민대타협기구, 자원외교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구성, 일정, 운영 방식 등을 조율하기 위한 양당 간사 차원의 회동도 예정 돼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날 예정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고용안전을 위한 민생법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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