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대한민국 참 언론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대한민국 참 언론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 신아일보
  • 승인 2014.12.31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도언론의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신아일보가 독자여러분께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신아일보는 젊지만 크고 깊은 시각을 갖춘 신문으로 독자여러분께 바짝 다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중심주의’기치를 높이는 신아일보는 안으로는 ‘社會正義’와 ‘是是非非’라는 社是를 깊이다지고, 밖으로는 변화무쌍한 환경에 정면대응하면서 참 언론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새롭고 재미있는 정보와 담론을 담아 독자여러분께 제공하겠습니다.

신아일보는 ‘만드는 자’ 중심이었던 지난 세기의 전근대적 패러다임을 단호히 내던지고 뉴스의 최종소비자인 독자편에 서서 정보를 생산, 공급하고자 합니다.

독자중심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신아일보는 이 시대의 화두인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면서 독자에게 지면을 전면적으로 개방할 것입니다.

‘독자오피니언’ 페이지의 확대, ‘독자옴버즈맨칼럼’의 신설, 지역별 특정이슈에 대한 ‘지상포럼’ 등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특히 ‘온라인신문’의 핫라인 시스템을 확장해 모든 정보를 상시적으로 서비스하는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신문에 실리지 않는 모든 정보와 기사를 ‘온라인 신문’을 통해 빠르고 상세하게 제공할 것입니다.

미디어 매체의 혁명적 발전은 정보와 비판의 독과점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습니다.

미래의 세계는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분법적 체계를 무너뜨리고 뉴스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가 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문의 책임을 다하고 독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언론사상 최초로 ‘신문리콜제’를 도입, 시행할 계획입니다.

신아일보는 일찍이 社是를 통해 ‘未來創造’ 정신의 중요성을 표방한 대한민국의 유일한 미디어 매체입니다.

이제 신아일보는 독자중심주의 실현으로 환골탈태의 노력을 통해 독자여러분과 함께 우리 언론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21세기는 과거와 확연히 구분되는 시대입니다. 지식정보혁명과 생명녹색혁명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4차원 혁명이라 이름 붙이고자 합니다.

우리사회는 이제 새로운 틀을 만들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정치경제 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됩니다.

크게 바뀌어야 할 때가 온 것 입니다. 세상 모든일에 준비가 없으면 기우뚱 거리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도 이렇게 말한 일이 있습니다.

“언젠가 날기를 원한다면 먼저 일어서고, 걷고, 달리고, 기어 오르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준비없이 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걱정없이 세상의 강을 건너고 싶다면 이 순간 징검다리를 놓는 준비부터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신아일보는 희망의 100년 위로 날기위해 오늘 이 순간 징검다리를 놓고자 합니다.

우리 신아일보는 새로운 4차원의 틀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중심주의 실현과 4차원 혁명을 다시한번 다짐하면서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