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남아공 대표가 왕관을 썼다.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인 롤린 스트로스(22)가 14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4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2위와 3위는 헝가리 대표 에디나 쿨차르와 미국 대표 엘리자베스 새프리트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120여개국 대표가 출전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남아공 대표가 왕관을 썼다.
미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인 롤린 스트로스(22)가 14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4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2위와 3위는 헝가리 대표 에디나 쿨차르와 미국 대표 엘리자베스 새프리트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120여개국 대표가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