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롯데월드몰 지하2층 아쿠리리움 수조 누수 논란 커지자
논란이 커지자 롯데건설 측은 "아쿠아리움 시공을 맡은 레이놀즈사에 따르면 미세한 누수현상은 국내외 아쿠아리움 개관 초기에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구조적 안전 문제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롯데건설 측은 "아쿠아리움 시공을 맡은 레이놀즈사에 따르면 미세한 누수현상은 국내외 아쿠아리움 개관 초기에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구조적 안전 문제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