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호흡재활 심포지움 열어
원광대병원, 호흡재활 심포지움 열어
  • 문석주 기자
  • 승인 2014.12.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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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재활 치료의 필요성 고민한다’

전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정은택)은 지난 5일교수연구동 5층 소강당에서 심뇌재활센터의 주관으로 호흡재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최근 다양한 질환의 환자군에서 발생되고 있는 호흡기계 장애에 대한 적극적인 호흡재활 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치료 방법 및 효과들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연 것이다.

호흡재활 및 중환자 치료 전문분야의 전문의들을 초빙해 열린 이날 심포지움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호흡 재활(전북대 원유회 교수), 중환자실 환자의 재활(삼성서울병원 정치량 교수), 뇌졸중 환자의 호흡 재활(신명준 부산대 교수)에 대해 주제 강의를 통한 심층적인 내용 발표와 이종화(동아대 교수), 이미경(원광대) 교수의 지정 토론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원광대병원 노세응 심뇌재활센터장은 “호흡재활 치료가 기본적인 치료방법 이외에는 많이 수행되고 있지 않지만 적극 활용한다면 중증 호흡 질환자들에 있어 좋은 예후를 기대해 볼 수 있기에 이번 심포지움이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익산/문석주 기자 sj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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