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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만에 재난 속보, 국내 10개 방송사 시스템 구축
10초만에 재난 속보, 국내 10개 방송사 시스템 구축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4.12.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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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방송 요청시 방송사 작업 거치지 않고 10초 이내로 자막 송출

국내 10개 주요방송사에 지진자동자막송출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지진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10개 주요방송사의 지진자동자막송출시스템 구축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10개 주요방송사는 KBS, MBC, SBS, EBS, 채널A, TV조선, JTBC, MBN, YTN, 뉴스Y 등이다.

지진자동자막송출시스템은 지진 등 재해당국의 재난방송 요청시 방송사에서 자막작업을 거치지 않고 확인 버튼만 누르면 바로 TV자막으로 10초 이내로 송출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일본 대지진 등으로 인한 긴급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있는 시스템 구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해 2014년 추가 구축 예정이던 EBS, 뉴스Y에 이어, 금번 MBN이 구축을 완료했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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