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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왜이래? 사무장 내려"
"서비스가 왜이래? 사무장 내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12.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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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이륙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항공기 안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미국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에서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 책임자를 항공기에서 내리도록 요구해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대한항공의 항공기가 '후진'해 출발이 지연되면서 250여 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1등석에 타고있던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승무원이 봉지째 견과류를 건네자 "승객의 의향을 묻고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야지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면서 승무원을 혼냈고 사무장을 불러 하차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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