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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627회당첨번호 1등 두 곳서 두명씩 나와… 동일인?
로또627회당첨번호 1등 두 곳서 두명씩 나와… 동일인?
  • 전호정 기자
  • 승인 2014.12.07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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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로또 627회 당첨번호가 발표된 가운데 로또 1등 당첨을 2명씩 배출한 판매점이 2곳이나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발표된 나눔로또 627회 당첨번호는 '2, 9, 22, 25, 31, 45'번이며, 2등 보너스번호는 '12'번이다.

로또 62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 모두 10명으로 1인당 각각 13억5223만원씩 받게 된다.

로또 627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5명으로 643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32명으로 147만원씩 받는다.

또한 4개를 맞힌 4등은 7만4824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게되는 5등 당첨자는 124만3945명이다.

이번 1등 당첨자 가운데 4명은 자동선택 방식으로, 6명은 수동선택 방식으로 행운을 안았다.

1등 배출점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교통카드판매대(수동 2명 당첨), 경기 안성시 금산동 안성맞춤(수동 2명 당첨)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로또판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대산슈퍼', 경기 포천시 소흘읍, 부산 서구 서대신동 '복터진나라', 경남 함안군 기야읍 말산리 '제이엠정보통신, 충남 서천군 서천읍 '행운천하명당'’ 등 8곳 이었다.

특히 판매점 두 곳은 2명씩 당첨자를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첨자나 동일인 여부는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정황상 1등 번호를 수동으로 각각 두줄씩 적어낸 두 사람이 1등 당첨금의 2배를 수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한 사람이 두 곳 판매점에서 나눠 구입해 4장 모두 동일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이날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신아일보] 전호정 기자 jh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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