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가톨릭대병원 내일 첫삽
은평뉴타운 가톨릭대병원 내일 첫삽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4.12.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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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병상 서울 서북권 최대 규모… 2018년 5월 준공

[신아일보=서울/이준철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3일 오전 10시 진관동 가톨릭대학교 새병원 신축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가톨릭 은평 새병원은 지난 8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10월에 은평구청에서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이날 기공식을 갖게됐다.

은평 뉴타운에 신축되는 가톨릭대 새병원은 연면적 13만2199㎡, 지하 5층·지상 16층, 800병상 규모로 서울 서북권의 최대 규모로 2018년 5월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새병원은 강남북 균형발전차원에서 운평뉴타운에 가톨릭 이념을 바탕으로 통합혈관병원, 아토피센터, 응급진료 전문병원으로최상의 시설 환경을 통해 서울 서북부 및 경기 북부권 최고의 3차 의료기관을 목표로 신축되며, 주변의 화려한 북한산과 은평한옥마을, 천년전통사찰 등 자연환경과 함께 첨단의료관광단지 병원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번 기공식에는 염수정 추기경·정진석 추기경·교황대사 등 종교계 인사, 황우여 교육부장관·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국회의원 (김춘진, 이재오, 문정림, 이미경 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가톨릭 은평 병원의 기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은평구와 주민들은 은평뉴타운에 800병상 규모의 전문의료 및 응급 의료센터가 설립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새병원 완공 이후 2500여명의 상주인구와 일 1만2000여명의 유동인구로 인한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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