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김영균 기자] 포근하고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의 고설식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9월부터 무농약 양액으로 재배한 대추토마토가 탐스럽게 익어 공판장 출하를 위한 수확이 한창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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