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이번 공연은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한국전력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5년부터 민간교향악단과 협약하여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날 콘서트는 대중의 귀에 익숙한 클래식, 팝송, 재즈 등의 다양한 장르를 팝·클래식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또한 소프라노 이종미, 바리톤 정경의 품격 있는 무대와 뮤지컬가수 글로리아 심의 열정의 무대가 함께 어우러져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의 열기를 한껏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전력 연천지사(031-839-3231)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사무국(02-593-87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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