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부3.0 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기도 ‘정부3.0 사업’ 우수사례 선정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4.10.12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서 경진대회 개최

[신아일보=수원/임순만 기자] 경기도와 시·군에서 실천하고 있는 정부3.0 사업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13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광역급행버스 빈자리정보 서비스 도입’ 등 12건의 사례가 참여해 경쟁을 벌인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도내 각 기관 간 사이에 정부3.0 우수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도민심사단 운영을 통해 도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집중 발굴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민심사단의 발표심사 비중도 40%로 높여 도민의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례가 대거 선정 될 것으로 보인다.

도정에 관심이 많은 도민과 대학생기자단으로 구성된 도민심사단은, 경진대회에서 발표되는 각 기관의 사례에 대해 도민의 시각에서 직접 심사한다.

최종점수 상위 5개의 사례에 해당하는 기관과 사례발표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며, 다음 달 개최되는 안전행정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사례로 제출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출품사례에 대한 도민 체감도를 평가할 수 있다”며 “도민들과 함께 선정한 우수사례가 도내 각 기관으로 확산돼 정부3.0의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