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10회 보육주간행사’ 마무리
광주 ‘제10회 보육주간행사’ 마무리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4.10.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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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선생님, 아이들 꿈 자란다’
▲ 광주시는 시청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어 ‘제10회 보육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신아일보=광주/정재신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8일까지 3일간 시청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학부모, 보육원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보육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조억동 시장, 소미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자,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해 보육인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선희)가 주관하고 광주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구하는 선생님, 아이들의 미래, 푸른 꿈이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교재교구경진대회, 동화구연대회, 부모교육 및 교직원 교육 등이 진행됐다.

보육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48점의 작품들이 출품된 교재교구경진대회에서는 초월어린이집(작품명: 풍요로운 우리 고장 ,광주여행)이, 동화구연대회에서는 아이꿈 어린이집 연영숙 씨가 ‘왕눈이의 여행’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뇌발달코칭센터 박근주 원장이 ‘일관성 있는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부모교육도 진행했다.

조 시장은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어린이집,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사랑받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