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119 영화제감독’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119 영화제감독’
  • 이상남 기자
  • 승인 2014.10.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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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29초 119 영화제’ 공모

▲ 포천소방서 전경
[신아일보=포천/이상남 기자] 경기 포천소방서는 제52회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오는 24일까지 ‘29초, 119 영화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9초. 119 영화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119영화제 감독이 될 수 있으며, 짧지만 긴 시간 29초 내에 119소방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영상에 담으면 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안전 골든타임을 지키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주제 속에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 골든타임’,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사람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주제로 ‘소방공익 캠페인’, ‘고마워요 소방관’, ‘나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의미를 담아 영화, 영상, 모션 그래픽, UCC 등을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소방방재청(nama.go.kr) 또는 한국소방방송(fire.go.kr) 홈페이지 공모접수방에 접수하면 되며, 입상자 발표는 11월 첫째 주 소방방재청·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소방서 오성민 소방장은 "시민들의 창의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활 속 안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도 한다"면서 "공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시사성, 홍보가치 등에 비중을 두고 제작하면 입상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새로운 아이디어로 시민의 안전의식 및 경각심 고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