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생존여부가 큰 문제"… 은비 장례식 엄수
권리세 "생존여부가 큰 문제"… 은비 장례식 엄수
  • 온라인 편집부
  • 승인 2014.09.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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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사진 우측), 故 고은비.

5일 오전 故 고은비의 발인이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장레식은 오전 7시 유족과 친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한편 여전히 위주한 상태인 권리세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수원 아주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권리세 상태가 심각해 도중 수술을 중단했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느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