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과 거래·협력기업 한자리에
중부발전과 거래·협력기업 한자리에
  • 보령/박상진 기자
  • 승인 2014.08.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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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의원, 중소기업 간담회 열어
▲ 김태흠 의원

[신아일보=보령/박상진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2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보령, 서천지역 소재 자사 발전소와 업무 연관성이 있는 지역 기업들을 초청해 상생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태흠 의원이 중부발전에 요구해 이뤄진 행사로 중부발전 본사가 내년 초 보령으로 이전하기에 앞서 거래, 협력 관계에 있는 모든 지역 기업들과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노박래 서천군수가 참석하고 중부발전 측에서는 최평락 사장, 이정릉 기획관리본부장, 곽병술 보령화력 본부장, 임회동 서천화력소장, 보령.서천 지역에 소재하는 50여개 업체 7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김태흠 의원은 "보령과 서천에 화력발전소가 소재하고 있으나 지역 업체들은 주로 재하도급 공사만 받아 시행하는 위치에만 머물러 있어 불만과 소외감이 컸다"며 "중부발전이 곧 보령으로 내려와 한 식구가 되는 만큼 지역 업체들에게 발전소 경정비 등 여러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문턱을 크게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부발전은 지역 업체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게 하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며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 중부발전과 지역 소재 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고 함께 미래를 꿈꾸는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효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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