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여야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 거부'
세월호 유족, 여야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 거부'
  • 온라인 편집부
  • 승인 2014.08.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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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여야가 재합의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수용을 거부했다.

유족들은 20일 오후 경기 안산시 경기도미술관에서 여야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 문제를 두고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여해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을 설득했으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유족들이 이날 수용 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세월호 특별법은 또 다시 난국에 빠지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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