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새마을지도자 갈말읍협의회(회장 한영수)는 지난 25일 회원 25명과 함께 무의탁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갈말읍 내대1리 유이용(52)씨와 내대2리 이영하(58)씨 가구를 선정해 지붕수리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쳤다. 최문한기자 asia5566@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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