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전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전개
  • 신아일보
  • 승인 2007.04.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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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새마을지도자 갈말읍협의회(회장 한영수)는 지난 25일 회원 25명과 함께 무의탁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갈말읍 내대1리 유이용(52)씨와 내대2리 이영하(58)씨 가구를 선정해 지붕수리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쳤다.
최문한기자 asia556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