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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발효식품 한자리 모인다내달 2일~5일 aT센터서 '대한민국식품대전'
전국 381개 업체 참가 1580여 제품 전시
박재연 기자  |  jy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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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8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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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박재연 기자] 전국 팔도 381업체 1580여개의 전통발효식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이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인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은 ‘대한민국 전통발효식품의 향연?발효 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조선시대 육조거리를 재현한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81개 참가업체 1,580여종의 전통발효식품을 ’팔도 전통발효식품관‘, ’식품명인관‘, ’전통주관‘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 판매하여 소비자의 비용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전통발효식품관은 총 260개 참가업체 1,418개 상품이 참가하며, 각 시·도 식품관에서는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시음·시식이 진행된다.

식품명인관은 우수한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명인이 만든 특별전시관으로 운영하며, 50개 업체 50개 상품을 전시하며, 일부 식품명인의 전통식품을 시음·시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전통주관은 우리술의 역대 수상품, 2014년 우리술품평회 본선 진출품, 해외주류품평회 입상품 등 71개 업체 112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이벤트 행사로 칵테일 쇼를 진행한다.

주제관에서는 ‘전통발효식품의 향연 - 발효 꽃이 피었습니다’ 에 대한 주제영상을 시연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추석기간(9.8∼9.10)에 앞서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제수용품관을 운영하여 추석대비 제수용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국제 심포지엄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전통발효식품의 지혜’라는 주제로 12개국 22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콩 발효식품, 김치와 침채, 발효 유제품, 발효 수산식품의 건강성과 산업화의 가능성에 대해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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