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4개 마을과 도랑 살리기 협약
보령, 4개 마을과 도랑 살리기 협약
  • 보령/박상진 기자
  • 승인 2014.08.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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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보령/박상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4개 마을 도랑을 대상으로 옛 모습으로 복원하는 '도랑 살리기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 4개 마을 주민대표,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운동'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협약한 4개 마을 도랑은 웅천읍 성동리 '성동천' , 청라면 의평리 '의평천', 청라면 옥계리 '옥계천',미산면 도흥리 '여흥천'이며, 이들 마을에는 마을별 3000만원을 지원한다.

마을별 추진협의회는 도랑 살리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하천 오염원을 제거하고 수생태 식물 식재와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

김동일 시장은 "마을을 둘러싸고 흐르는 도랑은 얼마 전만 해도 마을 사람의 삶의 터전였다"며, "오염된 도랑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옛 정취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도랑을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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