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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최종 투표율 32.9%
<7·30 재보선> 최종 투표율 32.9%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4.07.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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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곡성 투표율 최고…광주 광산을 최저

[신아일보=박에스더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30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후 8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의 투표율이 3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사전투표제가 도입됐음에도 기대만큼 투표율이 오르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투표일이 휴가철과 겹친다는 것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선방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인 격전지였던 전남 순천·곡성은 51% 다음에 이어 서울 동작을이 46.8%를 기록했다.

‘수원 3각벨트’인 수도권의 경우 ▲수원을(권선) 27.2% ▲수원정(영통) 31.1% ▲수원병(팔달) 30.8% ▲평택을 29.8% ▲김포35.8%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광주 광산을은 22.3% 부산 해운대·기장갑은 22.9%로 뒤를 이었다.

또한 ▲대전 대덕구는 32.8% ▲울산 남구을 29.1% ▲충북 충주 33.1%로 평균치를 맴돌았으며 충남 서산·태안은 33.0%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처럼 상반기 재보선이 7∼8월로 휴가철에 실시된 경우는 역대 3차례가 있었는데 2002년 8월 국회의원 재보선은 29.6%, 2006년 7월 재보선은 역대 최저치인 24.8%, 2010년 7월 재보선은 34.1%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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