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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국 작가 7가지 글쓰기 법칙 참고할 만
(19) 미국 작가 7가지 글쓰기 법칙 참고할 만
  • 주장환 작가·순회특파원
  • 승인 2014.07.17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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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논술 접근법 - 선입관을 버려라 ⑥

 
서론은 본론을 이끄는 준비체조와 같아

미국의 작가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의 7가지 글쓰기 법칙을 소개하니 참고로 하기 바란다.

1) 글쓰기는 행동이다. 생각하는 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글쓰기는 머리가 아닌 종이에 낱말을 늘어놓는 것이다.

2) 열정적으로 쓰라. 차분한 성격의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일은 열정적으로 하기 마련이다. 열정에는 창조성이 뒤따른다.

3) 정직하게 쓰라. 알몸을 드러내라. 독창적인 것에는 진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4) 재미로 쓰라. 글 쓰는 이가 스스로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 어떤 독자도 그 결과물을 즐길 수 없다.

5) 무조건 쓰라. 비난하는 어떤 말도 무시하라. 끈질기면 항상 얻는 게 있다.

6) 다작하라. 글과 씨름을 하다보면 버릴 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7) 몰입하라. 삶에 몰입해서 글을 쓰도록 하라. 자신을 믿으라.

 

대충 이해가 되었으면 이제 서론쓰기에 대해 살펴보자.

서론은 그림으로 말하자면 그리기 위한 준비체조다. 내가 나아갈 바를 정하는 과정으로 거친 바닷물살을 가르는 배의 이물과 같다. 서론은 본론을 이끄는 힘이다.

그러므로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지 명확하게 해야 한다. 방향을 잃으면 조난당하기 쉽다.

읽는 이의 호기심을 부추겨 관심을 유발시킨 다음, 그 내용을 본론에서 이어 나가면 된다. 물론, 주어진 논술 과제나 제시문이 있으면 그 내용과 연결시킨다.

서론은 몇 개의 문장이나 문단으로 최대한 압축하고 글 전체의 25%를 넘지 않도록 유의한다.

나아가 왜, 무엇 때문에 이 길로 가야하고, 어떤 방법으로 가야하는 가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주장해야 한다.

제시문이나 과제가 주어졌을 경우, 제시문 내용이나 과제의 질문을 되풀이하거나 부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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