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부평/박주용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최근 부평구청을 찾아 부평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000㎏을 전달했다. 이 쌀은 산곡1동과 청천동 등지의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세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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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부평/박주용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최근 부평구청을 찾아 부평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000㎏을 전달했다. 이 쌀은 산곡1동과 청천동 등지의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세대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