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8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 콘서트 실시
육군 28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 콘서트 실시
  • 동두천/김명호 기자
  • 승인 2014.06.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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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동두천/김명호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28사단 나라사랑 콘서트가 지난 24일,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초등학교 3학년~6학년 400여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콘서트는 꿈이 없던 학생이 별에서 온 도민준을 만나 역사여행을 하며 꿈을 찾아가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환심을 샀다.

또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참전용사의 애환을 담아 ‘전우여 잘자라’라는 곡으로, 가수 라디의 ‘엄마’라는 노래를 통해 ‘내 딸과 내 아들은 굶기지 않겠다’라는 마음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한 할아버지·할머니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이자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담은 곡 ‘버터플라이’ 노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꿈’을 찾고 이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치어리딩’ 공연으로 1시간여의 공연이 마무리됐다.

한편, 육군 28사단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나라사랑교육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올해 전반기에만 총 26회 5,700명 대상으로 콘서트를 실시했으며, 후반기에도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계속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