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인공빙벽장인 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 송천산악레포츠장에서 ‘제1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빙벽등반대회’가 지난 19일 개막됐다. 대회 참가자들이 높이 90m의 빙벽을 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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