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25일 체코 동북부 오스트라바(Ostrava)시 인근의 노소비체(Nosovice) 지역에 총 11억유로(약1조4천억)를 투자, 연산 30만대 규모의 유럽전용 자동차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파블 드로빌 체코 부지사, 이인기 의원, 토세노브스키 체코 주지사,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마르틴 지만 체코 산업통상부장관, 김병준 위원장, 일란우르반 전 산업통상부 장관상원의원. 사진/현대차 제공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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