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평택,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평택/이용화 기자
  • 승인 2014.06.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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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책임 안전관리 실태 점검반 운영

[신아일보=평택/이용화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이달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책임 안전관리 실태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호를 중심으로 요트, 보트, 윈드셔핑 등 신종 물놀이 인파의 급증으로 물놀이 안전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평택호, 진위천, 안성천 지역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전담 배치하고 인파가 몰리는 7~8월 휴일에는 평택호에 5개 봉사단체 10여명을 전담 배치한다. 또 진위천, 안성천 주변에 수영금지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표지판 3개소를 설치하고 안전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등 37개소를 정비 완료했다.

시는 특히 이달과 내달 진위천유원지와 평택호 등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또 홍보전단지,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요령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안전시설물 점검과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