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양평,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 양평/문명기 기자
  • 승인 2014.06.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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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3196필지…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신아일보=양평/문명기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1월 1일 기준 총 28만319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부동산평가위원회에서 원안가결 심의를 마쳤으며, 30일 결정공시 후 주민들에게 우편으로 개별 송부하고, 이의신청 기간 30일까지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재차 수렴한다.

올해 양평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7.85%상승했으며, 지방세, 국세 부과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과세자료로 사용한다.

한편 군은 이의신청이 들어온 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이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제'를 추진한다.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과 함께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토지특성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정확한 검토를 거치게 된다.

또한 조사방법 등 주민들이 잘못 인식한 부분에 대해는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 주변토지와 지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황성연 고객지원과장은 "주민참여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대한 불만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