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2차 여름철 풍수해 대책회의 열어
화성, 제2차 여름철 풍수해 대책회의 열어
  • 화성/강송수 기자
  • 승인 2014.06.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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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추진실적 보고·협조사항 논의
▲ 화성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여름철 풍수해 대책회의'를 열었다.

[신아일보=화성/강송수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용배 부시장 주재로 '제2차 여름철 풍수해 대책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추진실적 보고와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일 개최했던 '제1차 풍수해 대책회의'에서 제기됐던 문제점에 대한 조치사항과 추진실적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확실한 안전대책 마련 등 분야별 세부 추진 실적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정용배 부시장은 "올해는 특히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기전 각 소관부서별로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제2차 여름철 풍수해 대책회의'외에도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국가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자체적인 점검을 추진하고 점검결과를 주기적으로 보고하고 부서별로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등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보고회'를 매월 정례화했다.